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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전의 그림과 비슷한 맥락입니다.
이 형상은 삶의 나무입니다.
전보다는 조금 더 풍경에 녹아들 수 있도록 표현해 보았습니다.
(아래부터 위로) 춤추는나무, 산타, 금방이라도 굴러갈 듯한 인간,
다시 한번 등장하는 세포 인간 (이번에는 스펀지를 들고 있다),
초록 테디 베어는 제 동생이고,
퍼즐 조각과도 같은 신체… 등등을 그려 놓았습니다.
대체로 예술가의 삶은 이렇듯 다채롭습니다.
다양한 인물들이 모이며 한 그루의 나무를 이루게 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