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abrice Hyber France, 1961
Chaograph , 2024
oil, charcoal and resin on canvas
150 x 100 x 2.5 cm
Seoul
땅 밑으로 얽히고설킨 나무의 뿌리를 표현한 그림입니다.
나무 사이에 각기 다른 간격을 두어 그 활동성을 더욱 강조해보았습니다.
땅 위도, 그 밑도, 이렇듯 얽히고설킨 모양으로 뻗어 있습니다.
숲보다는 그러한 풍경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.
땅 밑으로 얽히고설킨 나무의 뿌리를 표현한 그림입니다.
나무 사이에 각기 다른 간격을 두어 그 활동성을 더욱 강조해보았습니다.
땅 위도, 그 밑도, 이렇듯
얽히고설킨 모양으로 뻗어 있습니다.
숲보다는 그러한 풍경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