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abrice Hyber, Frise mutante , 202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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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il, charcoal and resin on canvas

80 x 150 x 2.5 cm

이 역시 숲을 표현한 그림입니다.

생명의 선들일 수도 있고, 털 오라기들의 모임일 수도 있습니다.

또 이 풍경은 아주 큰 규모일지, 아주 작은 크기일지 그 무엇도 확실하지 않습니다.

이것은 불확실한 세상의 풍경입니다.

이 역시 숲을 표현한 그림입니다.

생명의 선들일 수도 있고, 털 오라기들의 모임일 수도 있습니다.

또 이 풍경은 아주 큰 규모일지, 아주 작은 크기일지 그 무엇도 확실하지
않습니다.

이것은 불확실한 세상의 풍경입니다.

파브리스 이베르 France, 1961